한국-영국,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 강화
입력 2023.07.06 (23:01)
수정 2023.07.0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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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해상풍력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영국과 국내 기업간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국제해상풍력협회등이 주관해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로이드 선급협회 등 영국 7개 기업과 울산·부산지역 관련 기업 30곳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코리오-토탈에너지스와 SK에코플랜트의 합작사 '바다에너지'가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1.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진행 현황과 협업 사례 등이 소개됐습니다.
국제해상풍력협회등이 주관해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로이드 선급협회 등 영국 7개 기업과 울산·부산지역 관련 기업 30곳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코리오-토탈에너지스와 SK에코플랜트의 합작사 '바다에너지'가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1.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진행 현황과 협업 사례 등이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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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국,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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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23:01:13
- 수정2023-07-06 23:09:51
전세계 해상풍력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영국과 국내 기업간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국제해상풍력협회등이 주관해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로이드 선급협회 등 영국 7개 기업과 울산·부산지역 관련 기업 30곳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코리오-토탈에너지스와 SK에코플랜트의 합작사 '바다에너지'가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1.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진행 현황과 협업 사례 등이 소개됐습니다.
국제해상풍력협회등이 주관해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로이드 선급협회 등 영국 7개 기업과 울산·부산지역 관련 기업 30곳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코리오-토탈에너지스와 SK에코플랜트의 합작사 '바다에너지'가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1.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진행 현황과 협업 사례 등이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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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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