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가산단, 코로나19 극복하고 생산 호조
입력 2023.07.07 (07:35)
수정 2023.07.07 (08: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미포·온산 등 울산지역 2개 국가산업단지의 생산 실적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 4월 온산산단의 생산은 5조 2,800여억 원으로, 코로나가 발생했던 지난 2020년 4월 2조 6천 500여억 원에 비해 98.6% 증가했습니다.
지난 4월 울산·미포산단의 생산도 12조 8천 700여어 원으로 3년 전보다 60.6% 늘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 4월 온산산단의 생산은 5조 2,800여억 원으로, 코로나가 발생했던 지난 2020년 4월 2조 6천 500여억 원에 비해 98.6% 증가했습니다.
지난 4월 울산·미포산단의 생산도 12조 8천 700여어 원으로 3년 전보다 60.6%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국가산단, 코로나19 극복하고 생산 호조
-
- 입력 2023-07-07 07:35:59
- 수정2023-07-07 08:02:13
울산 미포·온산 등 울산지역 2개 국가산업단지의 생산 실적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 4월 온산산단의 생산은 5조 2,800여억 원으로, 코로나가 발생했던 지난 2020년 4월 2조 6천 500여억 원에 비해 98.6% 증가했습니다.
지난 4월 울산·미포산단의 생산도 12조 8천 700여어 원으로 3년 전보다 60.6% 늘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 4월 온산산단의 생산은 5조 2,800여억 원으로, 코로나가 발생했던 지난 2020년 4월 2조 6천 500여억 원에 비해 98.6% 증가했습니다.
지난 4월 울산·미포산단의 생산도 12조 8천 700여어 원으로 3년 전보다 60.6% 늘었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