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수욕장 26곳 수질·모래 오염도 ‘안전’
입력 2023.07.07 (08:11)
수정 2023.07.07 (0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이 경남지역 해수욕장 26곳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 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수욕장 수질은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 백사장 모래는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5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로,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왔습니다.
연구원은 이번 여름 2주에 한 차례 이상 오염도를 검사할 계획입니다.
해수욕장 수질은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 백사장 모래는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5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로,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왔습니다.
연구원은 이번 여름 2주에 한 차례 이상 오염도를 검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해수욕장 26곳 수질·모래 오염도 ‘안전’
-
- 입력 2023-07-07 08:11:32
- 수정2023-07-07 08:34:58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이 경남지역 해수욕장 26곳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 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수욕장 수질은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 백사장 모래는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5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로,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왔습니다.
연구원은 이번 여름 2주에 한 차례 이상 오염도를 검사할 계획입니다.
해수욕장 수질은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 백사장 모래는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5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로,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왔습니다.
연구원은 이번 여름 2주에 한 차례 이상 오염도를 검사할 계획입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