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세계보건기구(WHO)가 백신 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7일) 화순군을 비롯한 인천 송도, 경북 안동 등 전국 5개 시군을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로 선정하고 해당 자치단체와 교육 과정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나타난 백신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교육시설입니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전라남도는 장비 보강과 교육과정 개발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7일) 화순군을 비롯한 인천 송도, 경북 안동 등 전국 5개 시군을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로 선정하고 해당 자치단체와 교육 과정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나타난 백신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교육시설입니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전라남도는 장비 보강과 교육과정 개발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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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에 화순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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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7 15:13:47
전남 화순군이 세계보건기구(WHO)가 백신 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7일) 화순군을 비롯한 인천 송도, 경북 안동 등 전국 5개 시군을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로 선정하고 해당 자치단체와 교육 과정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나타난 백신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교육시설입니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전라남도는 장비 보강과 교육과정 개발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7일) 화순군을 비롯한 인천 송도, 경북 안동 등 전국 5개 시군을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로 선정하고 해당 자치단체와 교육 과정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나타난 백신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교육시설입니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전라남도는 장비 보강과 교육과정 개발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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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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