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빗길 교통사고…13명 부상
입력 2023.07.07 (19:36)
수정 2023.07.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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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안동시 수상동 5번 국도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시외버스가 승용차 두 대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0명과 승용차 탑승자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예천군 호명면에서는 도로 배수 장애가, 영덕군 강구면에서는 아파트 현관 침수가 발생했습니다.
대구 동구 봉무동에서도 낙석이 발생해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안동시 수상동 5번 국도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시외버스가 승용차 두 대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0명과 승용차 탑승자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예천군 호명면에서는 도로 배수 장애가, 영덕군 강구면에서는 아파트 현관 침수가 발생했습니다.
대구 동구 봉무동에서도 낙석이 발생해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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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서 빗길 교통사고…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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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7 19:36:19
- 수정2023-07-07 19:41:44
경북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안동시 수상동 5번 국도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시외버스가 승용차 두 대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0명과 승용차 탑승자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예천군 호명면에서는 도로 배수 장애가, 영덕군 강구면에서는 아파트 현관 침수가 발생했습니다.
대구 동구 봉무동에서도 낙석이 발생해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안동시 수상동 5번 국도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시외버스가 승용차 두 대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0명과 승용차 탑승자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예천군 호명면에서는 도로 배수 장애가, 영덕군 강구면에서는 아파트 현관 침수가 발생했습니다.
대구 동구 봉무동에서도 낙석이 발생해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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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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