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괴산·진천, 보건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입력 2023.07.07 (19:39)
수정 2023.07.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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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과 괴산, 진천군이 보건복지부의 자치단체 합동 성과 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증평군은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진천군은 같은 2개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괴산군은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증평군은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진천군은 같은 2개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괴산군은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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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괴산·진천, 보건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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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7 19:39:44
- 수정2023-07-07 19:46:11
증평과 괴산, 진천군이 보건복지부의 자치단체 합동 성과 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증평군은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진천군은 같은 2개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괴산군은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증평군은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진천군은 같은 2개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괴산군은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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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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