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소상공인 1,200억 원 규모 특례보증 상담
입력 2023.07.09 (21:42)
수정 2023.07.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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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 원 규모의 전주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상담이 내일(10일)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관할 지점에서 이뤄집니다.
특례보증 규모는 올 하반기에 480억 원, 내년에 720억 원으로, 이자 일부도 지원합니다.
전주에 사업장을 두고 개인신용 평점이 595점을 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보증 한도는 한 업체에 1억 원입니다.
특례보증 규모는 올 하반기에 480억 원, 내년에 720억 원으로, 이자 일부도 지원합니다.
전주에 사업장을 두고 개인신용 평점이 595점을 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보증 한도는 한 업체에 1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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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역 소상공인 1,200억 원 규모 특례보증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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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9 21:42:17
- 수정2023-07-09 21:57:58
1,200억 원 규모의 전주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상담이 내일(10일)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관할 지점에서 이뤄집니다.
특례보증 규모는 올 하반기에 480억 원, 내년에 720억 원으로, 이자 일부도 지원합니다.
전주에 사업장을 두고 개인신용 평점이 595점을 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보증 한도는 한 업체에 1억 원입니다.
특례보증 규모는 올 하반기에 480억 원, 내년에 720억 원으로, 이자 일부도 지원합니다.
전주에 사업장을 두고 개인신용 평점이 595점을 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보증 한도는 한 업체에 1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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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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