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한우농가 3곳, ‘저탄소 축산물 인증’ 선정
입력 2023.07.10 (08:09)
수정 2023.07.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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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에 경남의 한우농가 3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농가는 진주의 삼솔농장과 창녕의 성소농장, 남해의 한우물농장 등 3곳으로, 탄소 감축 기술을 도입해 분뇨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양돈과 낙농까지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농가는 진주의 삼솔농장과 창녕의 성소농장, 남해의 한우물농장 등 3곳으로, 탄소 감축 기술을 도입해 분뇨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양돈과 낙농까지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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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한우농가 3곳, ‘저탄소 축산물 인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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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0 08:09:37
- 수정2023-07-10 08:51:47
농림축산식품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에 경남의 한우농가 3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농가는 진주의 삼솔농장과 창녕의 성소농장, 남해의 한우물농장 등 3곳으로, 탄소 감축 기술을 도입해 분뇨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양돈과 낙농까지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농가는 진주의 삼솔농장과 창녕의 성소농장, 남해의 한우물농장 등 3곳으로, 탄소 감축 기술을 도입해 분뇨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양돈과 낙농까지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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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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