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는 선박 안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대형 화물선 기관장 5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새벽 5시쯤 경남 하동군 하동화력발전소 부두에 정박하고 있는 9만 4천 톤 급 화물선의 사무실 공간에서 지인 B 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 수사 결과 A 씨는 선박을 찾아온 B 씨와 개인적인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새벽 5시쯤 경남 하동군 하동화력발전소 부두에 정박하고 있는 9만 4천 톤 급 화물선의 사무실 공간에서 지인 B 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 수사 결과 A 씨는 선박을 찾아온 B 씨와 개인적인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살인미수’ 혐의 대형 화물선 기관장 구속
-
- 입력 2023-07-10 17:15:54
여수해양경찰서는 선박 안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대형 화물선 기관장 5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새벽 5시쯤 경남 하동군 하동화력발전소 부두에 정박하고 있는 9만 4천 톤 급 화물선의 사무실 공간에서 지인 B 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 수사 결과 A 씨는 선박을 찾아온 B 씨와 개인적인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새벽 5시쯤 경남 하동군 하동화력발전소 부두에 정박하고 있는 9만 4천 톤 급 화물선의 사무실 공간에서 지인 B 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 수사 결과 A 씨는 선박을 찾아온 B 씨와 개인적인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