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동물유전학회 총회’ 대전 유치
입력 2023.07.10 (20:16)
수정 2023.07.10 (2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2025년 세계동물유전학회 총회를 유치했습니다.
대전관광공사는 지난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세계동물유전학회 총회에서 이탈리아, 중국, 미국 도시와의 경합 끝에 대전시 2025년 총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동물유전학회 총회는 전 세계 천 명 넘는 전문가가 참가하는 동물유전학 관련 세계 최고 권위 학회로 2년 마다 개최되며 국내 유치는 대전이 처음입니다.
대전관광공사는 지난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세계동물유전학회 총회에서 이탈리아, 중국, 미국 도시와의 경합 끝에 대전시 2025년 총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동물유전학회 총회는 전 세계 천 명 넘는 전문가가 참가하는 동물유전학 관련 세계 최고 권위 학회로 2년 마다 개최되며 국내 유치는 대전이 처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25 세계동물유전학회 총회’ 대전 유치
-
- 입력 2023-07-10 20:16:02
- 수정2023-07-10 20:19:25
대전시가 2025년 세계동물유전학회 총회를 유치했습니다.
대전관광공사는 지난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세계동물유전학회 총회에서 이탈리아, 중국, 미국 도시와의 경합 끝에 대전시 2025년 총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동물유전학회 총회는 전 세계 천 명 넘는 전문가가 참가하는 동물유전학 관련 세계 최고 권위 학회로 2년 마다 개최되며 국내 유치는 대전이 처음입니다.
대전관광공사는 지난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세계동물유전학회 총회에서 이탈리아, 중국, 미국 도시와의 경합 끝에 대전시 2025년 총회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동물유전학회 총회는 전 세계 천 명 넘는 전문가가 참가하는 동물유전학 관련 세계 최고 권위 학회로 2년 마다 개최되며 국내 유치는 대전이 처음입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