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방사능 물질 검사 장비 신규 도입
입력 2023.07.10 (21:37)
수정 2023.07.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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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는 오늘(10일) 강원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보유한 장비 이외에 6억 원에 달하는 고성능 방사성 물질 검사 장비를 미국 업체에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장비는 이달(7월) 말 개청하는 강원도청 2청사 담당 부서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해당 장비를 동해안 수산물 검체를 분석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검사 결과는 누리집 등에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해당 장비는 이달(7월) 말 개청하는 강원도청 2청사 담당 부서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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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방사능 물질 검사 장비 신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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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7-10 21:56:58
김진태 도지사는 오늘(10일) 강원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보유한 장비 이외에 6억 원에 달하는 고성능 방사성 물질 검사 장비를 미국 업체에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장비는 이달(7월) 말 개청하는 강원도청 2청사 담당 부서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해당 장비를 동해안 수산물 검체를 분석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검사 결과는 누리집 등에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해당 장비는 이달(7월) 말 개청하는 강원도청 2청사 담당 부서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해당 장비를 동해안 수산물 검체를 분석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검사 결과는 누리집 등에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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