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협의회 경남도청서 열려…“14일까지 화랑훈련”
입력 2023.07.11 (08:10)
수정 2023.07.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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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합방위협의회 3분기 회의가 어제(10일)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년 만에 열린 화랑훈련과 관련해 육군 39사단과 해군 3함대 사령부 등 각 기관의 대비 태세 등을 점검했습니다.
한편 육군 39사단은 오는 14일까지 화랑훈련 기간, 가상의 적 침투 상황을 대비한 훈련으로 병력과 장비가 이동할 수 있다며 도민들에게 협조를 구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년 만에 열린 화랑훈련과 관련해 육군 39사단과 해군 3함대 사령부 등 각 기관의 대비 태세 등을 점검했습니다.
한편 육군 39사단은 오는 14일까지 화랑훈련 기간, 가상의 적 침투 상황을 대비한 훈련으로 병력과 장비가 이동할 수 있다며 도민들에게 협조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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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방위협의회 경남도청서 열려…“14일까지 화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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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1 08:10:23
- 수정2023-07-11 09:16:37
경남 통합방위협의회 3분기 회의가 어제(10일)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년 만에 열린 화랑훈련과 관련해 육군 39사단과 해군 3함대 사령부 등 각 기관의 대비 태세 등을 점검했습니다.
한편 육군 39사단은 오는 14일까지 화랑훈련 기간, 가상의 적 침투 상황을 대비한 훈련으로 병력과 장비가 이동할 수 있다며 도민들에게 협조를 구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년 만에 열린 화랑훈련과 관련해 육군 39사단과 해군 3함대 사령부 등 각 기관의 대비 태세 등을 점검했습니다.
한편 육군 39사단은 오는 14일까지 화랑훈련 기간, 가상의 적 침투 상황을 대비한 훈련으로 병력과 장비가 이동할 수 있다며 도민들에게 협조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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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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