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고성 고속도로 추진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
입력 2023.07.11 (10:04)
수정 2023.07.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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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성 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시작됐습니다.
고성군 등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해당 구간의 사전타당성 용역을 내년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또, 이런 절차가 원활하게 추진되면 이르면 2028년쯤, 실제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고성군은 동해 북부선 철도 건설과 연계해, 속초까지 43.5킬로미터 구간의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왔습니다.
고성군 등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해당 구간의 사전타당성 용역을 내년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또, 이런 절차가 원활하게 추진되면 이르면 2028년쯤, 실제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고성군은 동해 북부선 철도 건설과 연계해, 속초까지 43.5킬로미터 구간의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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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고성 고속도로 추진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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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1 10:04:18
- 수정2023-07-11 10:26:33
속초-고성 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시작됐습니다.
고성군 등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해당 구간의 사전타당성 용역을 내년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또, 이런 절차가 원활하게 추진되면 이르면 2028년쯤, 실제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고성군은 동해 북부선 철도 건설과 연계해, 속초까지 43.5킬로미터 구간의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왔습니다.
고성군 등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해당 구간의 사전타당성 용역을 내년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또, 이런 절차가 원활하게 추진되면 이르면 2028년쯤, 실제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고성군은 동해 북부선 철도 건설과 연계해, 속초까지 43.5킬로미터 구간의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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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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