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건물 외벽이 떨어져 일대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중국 웨이보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지난 6일 후난성 뤄디시의 한 건물 앞으로 외벽이 떨어졌습니다. 당시 인도 한복판에는 오토바이가 지나고 있었고, 위험한 낌새를 차린 상인도 몸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건물 25층 높이에서 외벽이 떨어졌고 일대는 돌 파편으로 뒤덮였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직접 맞지 않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마치 폭격을 맞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중국에선 이같은 사고가 종종 일어나, 시멘트로 외벽을 붙이는 공법이 최근 법으로 금지된 상태라고 합니다.
중국 웨이보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지난 6일 후난성 뤄디시의 한 건물 앞으로 외벽이 떨어졌습니다. 당시 인도 한복판에는 오토바이가 지나고 있었고, 위험한 낌새를 차린 상인도 몸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건물 25층 높이에서 외벽이 떨어졌고 일대는 돌 파편으로 뒤덮였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직접 맞지 않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마치 폭격을 맞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중국에선 이같은 사고가 종종 일어나, 시멘트로 외벽을 붙이는 공법이 최근 법으로 금지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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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중국서 건물 외벽 떨어져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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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1 11:00:33
중국에서 건물 외벽이 떨어져 일대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중국 웨이보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지난 6일 후난성 뤄디시의 한 건물 앞으로 외벽이 떨어졌습니다. 당시 인도 한복판에는 오토바이가 지나고 있었고, 위험한 낌새를 차린 상인도 몸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건물 25층 높이에서 외벽이 떨어졌고 일대는 돌 파편으로 뒤덮였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직접 맞지 않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마치 폭격을 맞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중국에선 이같은 사고가 종종 일어나, 시멘트로 외벽을 붙이는 공법이 최근 법으로 금지된 상태라고 합니다.
중국 웨이보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지난 6일 후난성 뤄디시의 한 건물 앞으로 외벽이 떨어졌습니다. 당시 인도 한복판에는 오토바이가 지나고 있었고, 위험한 낌새를 차린 상인도 몸을 피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건물 25층 높이에서 외벽이 떨어졌고 일대는 돌 파편으로 뒤덮였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직접 맞지 않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마치 폭격을 맞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중국에선 이같은 사고가 종종 일어나, 시멘트로 외벽을 붙이는 공법이 최근 법으로 금지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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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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