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자동차·조선 ‘맑음’…“견조한 생산·수출 유지”
입력 2023.07.11 (23:35)
수정 2023.07.11 (23: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한국 경제가 자동차·이차전지·조선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하반기 주요 산업 정책 방향'에서 자동차·이차전지·조선 업종 전망을 '맑음'으로 구분하고 이 분야에서 견조한 생산과 수출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가운데 자동차는 단가가 높은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판매가 증가할 전망이고, 조선은 고부가가치선 수주 호조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하반기 주요 산업 정책 방향'에서 자동차·이차전지·조선 업종 전망을 '맑음'으로 구분하고 이 분야에서 견조한 생산과 수출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가운데 자동차는 단가가 높은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판매가 증가할 전망이고, 조선은 고부가가치선 수주 호조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 하반기 자동차·조선 ‘맑음’…“견조한 생산·수출 유지”
-
- 입력 2023-07-11 23:35:52
- 수정2023-07-11 23:45:12
올해 하반기 한국 경제가 자동차·이차전지·조선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하반기 주요 산업 정책 방향'에서 자동차·이차전지·조선 업종 전망을 '맑음'으로 구분하고 이 분야에서 견조한 생산과 수출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가운데 자동차는 단가가 높은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판매가 증가할 전망이고, 조선은 고부가가치선 수주 호조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하반기 주요 산업 정책 방향'에서 자동차·이차전지·조선 업종 전망을 '맑음'으로 구분하고 이 분야에서 견조한 생산과 수출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가운데 자동차는 단가가 높은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판매가 증가할 전망이고, 조선은 고부가가치선 수주 호조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