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강원 학교폭력 407건 발생…춘천 가장 많아
입력 2023.07.12 (07:56)
수정 2023.07.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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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올 상반기에 강원도 내에서 학교 폭력 407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78건으로 가장 많고, 원주 71건, 강릉 56건, 동해 27건 등이었습니다.
반면, 화천과 영월은 각각 3건, 양구와 인제, 정선, 평창, 철원은 각각 2건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78건으로 가장 많고, 원주 71건, 강릉 56건, 동해 27건 등이었습니다.
반면, 화천과 영월은 각각 3건, 양구와 인제, 정선, 평창, 철원은 각각 2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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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들어 강원 학교폭력 407건 발생…춘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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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2 07:56:03
- 수정2023-07-12 08:22:38
강원도교육청은 올 상반기에 강원도 내에서 학교 폭력 407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78건으로 가장 많고, 원주 71건, 강릉 56건, 동해 27건 등이었습니다.
반면, 화천과 영월은 각각 3건, 양구와 인제, 정선, 평창, 철원은 각각 2건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78건으로 가장 많고, 원주 71건, 강릉 56건, 동해 27건 등이었습니다.
반면, 화천과 영월은 각각 3건, 양구와 인제, 정선, 평창, 철원은 각각 2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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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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