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입법·예산 통해 국립대병원 지원”
입력 2023.07.12 (08:15)
수정 2023.07.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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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지방 국립대병원의 의료진과 장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법과 예산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환자가 응급실을 돌다 구급차에서 숨지고 임신부가 소아과를 찾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필수 진료과의 의료진 부족 문제를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의대 정원 확대는 10년 이후에 효과가 나타나는 만큼 진료 공백을 메울 단기 대책도 시급하다며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환자가 응급실을 돌다 구급차에서 숨지고 임신부가 소아과를 찾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필수 진료과의 의료진 부족 문제를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의대 정원 확대는 10년 이후에 효과가 나타나는 만큼 진료 공백을 메울 단기 대책도 시급하다며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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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입법·예산 통해 국립대병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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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2 08:15:24
- 수정2023-07-12 09:17:46
더불어민주당은 지방 국립대병원의 의료진과 장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법과 예산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환자가 응급실을 돌다 구급차에서 숨지고 임신부가 소아과를 찾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필수 진료과의 의료진 부족 문제를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의대 정원 확대는 10년 이후에 효과가 나타나는 만큼 진료 공백을 메울 단기 대책도 시급하다며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환자가 응급실을 돌다 구급차에서 숨지고 임신부가 소아과를 찾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필수 진료과의 의료진 부족 문제를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의대 정원 확대는 10년 이후에 효과가 나타나는 만큼 진료 공백을 메울 단기 대책도 시급하다며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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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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