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서해선 내포역 주변에 ‘소형 신도시’ 조성
입력 2023.07.12 (21:41)
수정 2023.07.12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가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 인근에 '소형 신도시'를 조성합니다.
충남도는 예산군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예산군 삽교읍 90만㎡ 일원에 4천3백억 원을 투입해 5천3백 세대 규모의 아파트·단독주택 용지와 초등학교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신도시 계획 인구는 만 천9백 명이며, 충남도는 신도시 조성으로 5천억 원 넘는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예산군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예산군 삽교읍 90만㎡ 일원에 4천3백억 원을 투입해 5천3백 세대 규모의 아파트·단독주택 용지와 초등학교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신도시 계획 인구는 만 천9백 명이며, 충남도는 신도시 조성으로 5천억 원 넘는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서해선 내포역 주변에 ‘소형 신도시’ 조성
-
- 입력 2023-07-12 21:41:29
- 수정2023-07-12 21:43:52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3/07/12/40_7722326.jpg)
충청남도가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 인근에 '소형 신도시'를 조성합니다.
충남도는 예산군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예산군 삽교읍 90만㎡ 일원에 4천3백억 원을 투입해 5천3백 세대 규모의 아파트·단독주택 용지와 초등학교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신도시 계획 인구는 만 천9백 명이며, 충남도는 신도시 조성으로 5천억 원 넘는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예산군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예산군 삽교읍 90만㎡ 일원에 4천3백억 원을 투입해 5천3백 세대 규모의 아파트·단독주택 용지와 초등학교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신도시 계획 인구는 만 천9백 명이며, 충남도는 신도시 조성으로 5천억 원 넘는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
백상현 기자 bsh@kbs.co.kr
백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