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 오전 5시 43분쯤 전북 진안군 정천면 월평리 산60-1번지 인근 도로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왕복 2차로 도로에 돌 더미와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양방향 도로 통행은 통제된 상태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진안 지역은 밤사이 비가 거의 오지 않았지만,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30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왕복 2차로 도로에 돌 더미와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양방향 도로 통행은 통제된 상태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진안 지역은 밤사이 비가 거의 오지 않았지만,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30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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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 도로서 낙석 사고…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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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06:59:09
오늘(13) 오전 5시 43분쯤 전북 진안군 정천면 월평리 산60-1번지 인근 도로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왕복 2차로 도로에 돌 더미와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양방향 도로 통행은 통제된 상태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진안 지역은 밤사이 비가 거의 오지 않았지만,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30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왕복 2차로 도로에 돌 더미와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양방향 도로 통행은 통제된 상태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진안 지역은 밤사이 비가 거의 오지 않았지만,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30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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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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