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마산의료원 등 9곳 파업…응급실 유지
입력 2023.07.13 (07:59)
수정 2023.07.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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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조합원들이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경남의 참여 시설은 양산부산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마산의료원, 진주 한일병원, 거제 대우병원, 통영 적십자병원, 부산대치과병원, 거창 적십자병원 등 모두 9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는 모든 의료기관이 유지하고 있다며,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참여 시설은 양산부산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마산의료원, 진주 한일병원, 거제 대우병원, 통영 적십자병원, 부산대치과병원, 거창 적십자병원 등 모두 9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는 모든 의료기관이 유지하고 있다며,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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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마산의료원 등 9곳 파업…응급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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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07:59:37
- 수정2023-07-13 09:06:17
전국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조합원들이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경남의 참여 시설은 양산부산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마산의료원, 진주 한일병원, 거제 대우병원, 통영 적십자병원, 부산대치과병원, 거창 적십자병원 등 모두 9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는 모든 의료기관이 유지하고 있다며,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참여 시설은 양산부산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마산의료원, 진주 한일병원, 거제 대우병원, 통영 적십자병원, 부산대치과병원, 거창 적십자병원 등 모두 9곳입니다.
경상남도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는 모든 의료기관이 유지하고 있다며,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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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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