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가산단에 전기차 부품 공장 신설
입력 2023.07.13 (08:07)
수정 2023.07.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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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가산업단지에 전기차 부품 제조공장이 신설됩니다.
대구시는 지역 내연기관 자동자 부품 생산 기업인 성신앤큐와 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산단 만2천여 ㎡ 터에 전기차 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성신앤큐는 2019년 대구시의 '차세대 선도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해 전기차 배터리팩 부품을 양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내연기관 자동자 부품 생산 기업인 성신앤큐와 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산단 만2천여 ㎡ 터에 전기차 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성신앤큐는 2019년 대구시의 '차세대 선도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해 전기차 배터리팩 부품을 양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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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가산단에 전기차 부품 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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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08:07:30
- 수정2023-07-13 09:06:48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전기차 부품 제조공장이 신설됩니다.
대구시는 지역 내연기관 자동자 부품 생산 기업인 성신앤큐와 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산단 만2천여 ㎡ 터에 전기차 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성신앤큐는 2019년 대구시의 '차세대 선도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해 전기차 배터리팩 부품을 양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내연기관 자동자 부품 생산 기업인 성신앤큐와 협약을 맺고, 올해 말까지 산단 만2천여 ㎡ 터에 전기차 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성신앤큐는 2019년 대구시의 '차세대 선도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해 전기차 배터리팩 부품을 양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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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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