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파업…대구·경북 백여 명 참가
입력 2023.07.13 (08:08)
수정 2023.07.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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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오늘(13일)과 내일 이틀간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대구·경북은 백여 명의 조합원이 참가합니다.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본부는 영남대의료원과 파티마, 보훈병원 등 지역 6개 의료기관의 간호사와 임상병리사, 행정직원 등 백여 명이 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공공의료와 의료인력 확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본부는 영남대의료원과 파티마, 보훈병원 등 지역 6개 의료기관의 간호사와 임상병리사, 행정직원 등 백여 명이 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공공의료와 의료인력 확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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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파업…대구·경북 백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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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08:08:08
- 수정2023-07-13 08:47:31
보건의료노조가 오늘(13일)과 내일 이틀간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대구·경북은 백여 명의 조합원이 참가합니다.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본부는 영남대의료원과 파티마, 보훈병원 등 지역 6개 의료기관의 간호사와 임상병리사, 행정직원 등 백여 명이 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공공의료와 의료인력 확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본부는 영남대의료원과 파티마, 보훈병원 등 지역 6개 의료기관의 간호사와 임상병리사, 행정직원 등 백여 명이 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공공의료와 의료인력 확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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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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