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 14,800원…일 년 새 10.5%↑
입력 2023.07.13 (10:04)
수정 2023.07.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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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인 울산의 삼계탕값이 일년새 1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의 삼계탕 평균가격은 14,800원으로 일년 전 13,400원에 비해 10.5% 올랐습니다.
울산의 오리고기 가격도 도매 기준으로 지난해 5월 마리당 4,914원에서 올해 5월에는 6,468원으로 31.6% 올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의 삼계탕 평균가격은 14,800원으로 일년 전 13,400원에 비해 10.5% 올랐습니다.
울산의 오리고기 가격도 도매 기준으로 지난해 5월 마리당 4,914원에서 올해 5월에는 6,468원으로 31.6%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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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 14,800원…일 년 새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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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10:04:10
- 수정2023-07-13 10:40:40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인 울산의 삼계탕값이 일년새 1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의 삼계탕 평균가격은 14,800원으로 일년 전 13,400원에 비해 10.5% 올랐습니다.
울산의 오리고기 가격도 도매 기준으로 지난해 5월 마리당 4,914원에서 올해 5월에는 6,468원으로 31.6% 올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의 삼계탕 평균가격은 14,800원으로 일년 전 13,400원에 비해 10.5% 올랐습니다.
울산의 오리고기 가격도 도매 기준으로 지난해 5월 마리당 4,914원에서 올해 5월에는 6,468원으로 31.6%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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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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