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강사’ 납치·강도 시도 40대 기소
입력 2023.07.13 (17:28)
수정 2023.07.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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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일타 강사'로 불리는 유명 여성 학원 강사들을 상대로 납치·강도 범행을 시도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오늘 40대 남성 박 모 씨를 특수강도미수와 강도예비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공범 김 모 씨와 함께 지난 5월 유명 여성 학원 강사 이 모 씨를 납치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이 씨 학원과 주거지를 사전 답사한 뒤 차량을 미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또 다른 유명 여성 학원 강사 김 모 씨를 흉기로 협박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도 받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오늘 40대 남성 박 모 씨를 특수강도미수와 강도예비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공범 김 모 씨와 함께 지난 5월 유명 여성 학원 강사 이 모 씨를 납치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이 씨 학원과 주거지를 사전 답사한 뒤 차량을 미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또 다른 유명 여성 학원 강사 김 모 씨를 흉기로 협박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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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타 강사’ 납치·강도 시도 40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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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17:28:15
- 수정2023-07-13 17:30:53
이른바 '일타 강사'로 불리는 유명 여성 학원 강사들을 상대로 납치·강도 범행을 시도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오늘 40대 남성 박 모 씨를 특수강도미수와 강도예비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공범 김 모 씨와 함께 지난 5월 유명 여성 학원 강사 이 모 씨를 납치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이 씨 학원과 주거지를 사전 답사한 뒤 차량을 미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또 다른 유명 여성 학원 강사 김 모 씨를 흉기로 협박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도 받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오늘 40대 남성 박 모 씨를 특수강도미수와 강도예비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공범 김 모 씨와 함께 지난 5월 유명 여성 학원 강사 이 모 씨를 납치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이 씨 학원과 주거지를 사전 답사한 뒤 차량을 미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또 다른 유명 여성 학원 강사 김 모 씨를 흉기로 협박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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