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피해·창녕 평지천 산사태 위험 점검
입력 2023.07.13 (19:07)
수정 2023.07.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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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13일) 밀양 산불 피해지역과 창녕 하천 정비사업장의 산사태 위험을 점검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에서 지난해 5월, 660ha 산림이 불에 탄 밀양시 부북면의 경우 산사태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주민 대피 대응체계를 확인했습니다.
또, 내년 12월 완공될 창녕군 평지천 정비공사 현장에서는 안전 관리와 집중호우 대비를 점검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에서 지난해 5월, 660ha 산림이 불에 탄 밀양시 부북면의 경우 산사태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주민 대피 대응체계를 확인했습니다.
또, 내년 12월 완공될 창녕군 평지천 정비공사 현장에서는 안전 관리와 집중호우 대비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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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산불 피해·창녕 평지천 산사태 위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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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19:07:03
- 수정2023-07-13 19:49:41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13일) 밀양 산불 피해지역과 창녕 하천 정비사업장의 산사태 위험을 점검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에서 지난해 5월, 660ha 산림이 불에 탄 밀양시 부북면의 경우 산사태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주민 대피 대응체계를 확인했습니다.
또, 내년 12월 완공될 창녕군 평지천 정비공사 현장에서는 안전 관리와 집중호우 대비를 점검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에서 지난해 5월, 660ha 산림이 불에 탄 밀양시 부북면의 경우 산사태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주민 대피 대응체계를 확인했습니다.
또, 내년 12월 완공될 창녕군 평지천 정비공사 현장에서는 안전 관리와 집중호우 대비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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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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