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파업…“대구·경북 지역 영향 미미”
입력 2023.07.13 (19:38)
수정 2023.07.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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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오늘과 내일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대구·경북의 의료차질은 미미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본부는 파티마, 보훈병원 등 지역 6개 의료기관의 간호사와 임상병리사 등 백여 명이 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들은 파업 참가자 수가 적고,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도 정상 가동되는 등 의료차질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공공의료와 의료인력 확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본부는 파티마, 보훈병원 등 지역 6개 의료기관의 간호사와 임상병리사 등 백여 명이 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들은 파업 참가자 수가 적고,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도 정상 가동되는 등 의료차질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공공의료와 의료인력 확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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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파업…“대구·경북 지역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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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19:38:46
- 수정2023-07-13 2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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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오늘과 내일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대구·경북의 의료차질은 미미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본부는 파티마, 보훈병원 등 지역 6개 의료기관의 간호사와 임상병리사 등 백여 명이 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들은 파업 참가자 수가 적고,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도 정상 가동되는 등 의료차질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공공의료와 의료인력 확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본부는 파티마, 보훈병원 등 지역 6개 의료기관의 간호사와 임상병리사 등 백여 명이 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들은 파업 참가자 수가 적고,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도 정상 가동되는 등 의료차질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공공의료와 의료인력 확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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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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