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떠내려온 바지선 구조물 여주대교와 충돌…8명 모두 구조
입력 2023.07.15 (19:51)
수정 2023.07.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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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5분쯤, 경기도 여주시 여주대교 아래에서 불어난 물에 떠내려온 선상 구조물이 다리와 충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상류에서 수상 매점이었던 바지선 구조물이 떠내려왔다"며, "여주대교와 충돌할 당시 구조물 안에 8명이 그대로 있어, 여주대교 아래에 걸린 뒤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활동을 끝내고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당국은 "상류에서 수상 매점이었던 바지선 구조물이 떠내려왔다"며, "여주대교와 충돌할 당시 구조물 안에 8명이 그대로 있어, 여주대교 아래에 걸린 뒤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활동을 끝내고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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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 떠내려온 바지선 구조물 여주대교와 충돌…8명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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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5 19:51:30
- 수정2023-07-15 19:53:45
오늘 오후 3시 5분쯤, 경기도 여주시 여주대교 아래에서 불어난 물에 떠내려온 선상 구조물이 다리와 충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상류에서 수상 매점이었던 바지선 구조물이 떠내려왔다"며, "여주대교와 충돌할 당시 구조물 안에 8명이 그대로 있어, 여주대교 아래에 걸린 뒤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활동을 끝내고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당국은 "상류에서 수상 매점이었던 바지선 구조물이 떠내려왔다"며, "여주대교와 충돌할 당시 구조물 안에 8명이 그대로 있어, 여주대교 아래에 걸린 뒤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활동을 끝내고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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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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