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위험지역 주민 강제 대피” 지시
입력 2023.07.15 (22:07)
수정 2023.07.15 (22: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집중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험 지역 주민들의 강제 대피를 지시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댐 하류 지역이나 산사태 위험 지역 등에서 주민대피 행정 명령을 내리고 강제 대피 조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후 6시 현재 수해를 입은 경북 지역의 730여 가구 천 백여명이 인근 체육관 등으로 대피해 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댐 하류 지역이나 산사태 위험 지역 등에서 주민대피 행정 명령을 내리고 강제 대피 조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후 6시 현재 수해를 입은 경북 지역의 730여 가구 천 백여명이 인근 체육관 등으로 대피해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철우 지사 “위험지역 주민 강제 대피” 지시
-
- 입력 2023-07-15 22:07:11
- 수정2023-07-15 22:42:14
경상북도가 집중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험 지역 주민들의 강제 대피를 지시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댐 하류 지역이나 산사태 위험 지역 등에서 주민대피 행정 명령을 내리고 강제 대피 조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후 6시 현재 수해를 입은 경북 지역의 730여 가구 천 백여명이 인근 체육관 등으로 대피해 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댐 하류 지역이나 산사태 위험 지역 등에서 주민대피 행정 명령을 내리고 강제 대피 조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후 6시 현재 수해를 입은 경북 지역의 730여 가구 천 백여명이 인근 체육관 등으로 대피해 있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