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장맛비 상황은?…이 시각 기상청

입력 2023.07.16 (21:34) 수정 2023.07.16 (22: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 비, 앞으로 얼마나 더 올지, 어디가 위험할지, 기상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KBS 재난 방송 전문 위원인 우진규: 예보관 연결돼 있습니다.

이번 비 특징을 보니까, 주로 밤에 많이 쏟아지면서 피해를 키운 것 같습니다.

똑같은 문제가 오늘 밤에 또 발생하진 않을까, 걱정인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앵커]

이번 장마, 참 유달리 길게 느껴지는데, 앞으로 언제까지, 얼마나 많은 비가 더 내릴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재 장맛비 상황은?…이 시각 기상청
    • 입력 2023-07-16 21:34:29
    • 수정2023-07-16 22:43:35
    뉴스 9
[앵커]

이 비, 앞으로 얼마나 더 올지, 어디가 위험할지, 기상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KBS 재난 방송 전문 위원인 우진규: 예보관 연결돼 있습니다.

이번 비 특징을 보니까, 주로 밤에 많이 쏟아지면서 피해를 키운 것 같습니다.

똑같은 문제가 오늘 밤에 또 발생하진 않을까, 걱정인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앵커]

이번 장마, 참 유달리 길게 느껴지는데, 앞으로 언제까지, 얼마나 많은 비가 더 내릴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