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하루 140톤 처리
입력 2023.07.17 (08:23)
수정 2023.07.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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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가 어제(16일) 준공식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는 사업비 340억 원을 들여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대지면적 4만8천 제곱미터, 연면적 약 1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돼 혼합 재활용품과 대형폐기물 등 하루 최대 140톤의 재활용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선별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는 사업비 340억 원을 들여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대지면적 4만8천 제곱미터, 연면적 약 1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돼 혼합 재활용품과 대형폐기물 등 하루 최대 140톤의 재활용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선별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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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하루 140톤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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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7 08:23:09
- 수정2023-07-17 08:29:34
자원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가 어제(16일) 준공식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는 사업비 340억 원을 들여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대지면적 4만8천 제곱미터, 연면적 약 1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돼 혼합 재활용품과 대형폐기물 등 하루 최대 140톤의 재활용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선별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는 사업비 340억 원을 들여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대지면적 4만8천 제곱미터, 연면적 약 1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돼 혼합 재활용품과 대형폐기물 등 하루 최대 140톤의 재활용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선별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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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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