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흥, 익산·군산 등 전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입력 2023.07.17 (11:37)
수정 2023.07.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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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수흥 의원이 집중 호우 피해가 난 익산과 군산 등 전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에 피해 상황을 전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닷새간 전북 북부에 5백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 유실과 시설물 침수로 천억 원가량 재산 피해와 이재민 천여 명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사진 출처 : 김수흥 의원 페이스북 제공]
김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에 피해 상황을 전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닷새간 전북 북부에 5백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 유실과 시설물 침수로 천억 원가량 재산 피해와 이재민 천여 명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사진 출처 : 김수흥 의원 페이스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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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흥, 익산·군산 등 전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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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7 11:37:41
- 수정2023-07-17 16:01:10
민주당 김수흥 의원이 집중 호우 피해가 난 익산과 군산 등 전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에 피해 상황을 전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닷새간 전북 북부에 5백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 유실과 시설물 침수로 천억 원가량 재산 피해와 이재민 천여 명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사진 출처 : 김수흥 의원 페이스북 제공]
김 의원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에 피해 상황을 전하고 긴급 복구를 위한 정부 대책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닷새간 전북 북부에 5백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 유실과 시설물 침수로 천억 원가량 재산 피해와 이재민 천여 명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사진 출처 : 김수흥 의원 페이스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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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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