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의 사업비와 사업 기간 등이 변경되면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가 다시 열립니다.
광주광역시는 다음달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광주도시철도공사 5층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열고, 지난해 말 도시철도 2호선 공사의 사업비와 사업 기간이 변경됨에 따라 바뀐 내용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은 물가 상승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사업비가 5800억여 원 늘었고, 개통 예상 시점은 1단계가 기존 2023년에서 2026년, 2단계가 기존 2024년에서 2029년으로 바뀌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공사 계획이 바뀌면 공청회를 다시 열어야 한다는 도시철도법에 따른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다음달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광주도시철도공사 5층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열고, 지난해 말 도시철도 2호선 공사의 사업비와 사업 기간이 변경됨에 따라 바뀐 내용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은 물가 상승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사업비가 5800억여 원 늘었고, 개통 예상 시점은 1단계가 기존 2023년에서 2026년, 2단계가 기존 2024년에서 2029년으로 바뀌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공사 계획이 바뀌면 공청회를 다시 열어야 한다는 도시철도법에 따른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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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연장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청회 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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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7 16:19:33
지난해 말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의 사업비와 사업 기간 등이 변경되면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가 다시 열립니다.
광주광역시는 다음달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광주도시철도공사 5층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열고, 지난해 말 도시철도 2호선 공사의 사업비와 사업 기간이 변경됨에 따라 바뀐 내용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은 물가 상승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사업비가 5800억여 원 늘었고, 개통 예상 시점은 1단계가 기존 2023년에서 2026년, 2단계가 기존 2024년에서 2029년으로 바뀌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공사 계획이 바뀌면 공청회를 다시 열어야 한다는 도시철도법에 따른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다음달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광주도시철도공사 5층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열고, 지난해 말 도시철도 2호선 공사의 사업비와 사업 기간이 변경됨에 따라 바뀐 내용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은 물가 상승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사업비가 5800억여 원 늘었고, 개통 예상 시점은 1단계가 기존 2023년에서 2026년, 2단계가 기존 2024년에서 2029년으로 바뀌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공사 계획이 바뀌면 공청회를 다시 열어야 한다는 도시철도법에 따른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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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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