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집중호우 안전대책 회의…대응 태세 점검
입력 2023.07.17 (21:56)
수정 2023.07.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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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17일), 18개 시장군수와 집중호우 안전 대책 영상 회의를 하고, 분야별 대책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시 침수와 인명 피해 위험이 큰 지역에 대한 예찰과 사전 통제, 주민 대피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특히, 침수 위험이 큰 지하도로와 저지대 지역을 꼼꼼히 예찰하고, 임시 제방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은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시 침수와 인명 피해 위험이 큰 지역에 대한 예찰과 사전 통제, 주민 대피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특히, 침수 위험이 큰 지하도로와 저지대 지역을 꼼꼼히 예찰하고, 임시 제방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은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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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집중호우 안전대책 회의…대응 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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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7 21:56:29
- 수정2023-07-17 22:27:42
강원도는 오늘(17일), 18개 시장군수와 집중호우 안전 대책 영상 회의를 하고, 분야별 대책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시 침수와 인명 피해 위험이 큰 지역에 대한 예찰과 사전 통제, 주민 대피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특히, 침수 위험이 큰 지하도로와 저지대 지역을 꼼꼼히 예찰하고, 임시 제방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은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시 침수와 인명 피해 위험이 큰 지역에 대한 예찰과 사전 통제, 주민 대피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특히, 침수 위험이 큰 지하도로와 저지대 지역을 꼼꼼히 예찰하고, 임시 제방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은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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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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