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광주·전남 44개 학교 시설 피해
입력 2023.07.17 (22:01)
수정 2023.07.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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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광주와 전남지역 44개 학교에서 시설 피해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수완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옥상 물탱크와 스프링클러가 파손되는 등 43개 학교에서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은 광양의 한 초등학교 씨름장 건물에 토사가 흘러들어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1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수완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옥상 물탱크와 스프링클러가 파손되는 등 43개 학교에서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은 광양의 한 초등학교 씨름장 건물에 토사가 흘러들어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1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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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로 광주·전남 44개 학교 시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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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7 22:01:18
- 수정2023-07-17 22:34:46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광주와 전남지역 44개 학교에서 시설 피해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수완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옥상 물탱크와 스프링클러가 파손되는 등 43개 학교에서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은 광양의 한 초등학교 씨름장 건물에 토사가 흘러들어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1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수완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옥상 물탱크와 스프링클러가 파손되는 등 43개 학교에서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은 광양의 한 초등학교 씨름장 건물에 토사가 흘러들어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1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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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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