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과학수도 대전 특별법 제정해야”
입력 2023.07.17 (22:07)
수정 2023.07.17 (22: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유성갑 조승래 의원이 "대전이 명실상부 과학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과학수도 대전 특별법 제정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 2월 임시국회 전 통과를 목표로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법에는 대전에서 개발한 기술을 실증해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자체장 권한 강화와 특별회계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길 전망입니다.
조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과학수도 대전 특별법 제정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 2월 임시국회 전 통과를 목표로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법에는 대전에서 개발한 기술을 실증해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자체장 권한 강화와 특별회계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길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승래 의원 “과학수도 대전 특별법 제정해야”
-
- 입력 2023-07-17 22:07:23
- 수정2023-07-17 22:26:32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유성갑 조승래 의원이 "대전이 명실상부 과학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과학수도 대전 특별법 제정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 2월 임시국회 전 통과를 목표로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법에는 대전에서 개발한 기술을 실증해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자체장 권한 강화와 특별회계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길 전망입니다.
조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과학수도 대전 특별법 제정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 2월 임시국회 전 통과를 목표로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법에는 대전에서 개발한 기술을 실증해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자체장 권한 강화와 특별회계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길 전망입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