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꽃축제’ 20일 개막…드론 5백 대 불꽃쇼
입력 2023.07.18 (07:49)
수정 2023.07.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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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대표 축제 가운데 하나인 무안연꽃축제가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내 인생의 화양연화, 다시 피어나다'를 주제로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펼쳐집니다.
축제 첫날에는 9개 읍면의 흙을 한데 모아 군민 화합과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합토식이 열리고, 야간에는 500대의 달빛 드론 쇼와 불꽃 쇼가 모두 세 차례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한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한 그늘쉼터 만들기와 신비의 연꽃길 보트 탐사 등 29종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축제 첫날에는 9개 읍면의 흙을 한데 모아 군민 화합과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합토식이 열리고, 야간에는 500대의 달빛 드론 쇼와 불꽃 쇼가 모두 세 차례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한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한 그늘쉼터 만들기와 신비의 연꽃길 보트 탐사 등 29종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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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연꽃축제’ 20일 개막…드론 5백 대 불꽃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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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8 07:49:30
- 수정2023-07-18 09:48:03
전남 대표 축제 가운데 하나인 무안연꽃축제가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내 인생의 화양연화, 다시 피어나다'를 주제로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펼쳐집니다.
축제 첫날에는 9개 읍면의 흙을 한데 모아 군민 화합과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합토식이 열리고, 야간에는 500대의 달빛 드론 쇼와 불꽃 쇼가 모두 세 차례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한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한 그늘쉼터 만들기와 신비의 연꽃길 보트 탐사 등 29종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축제 첫날에는 9개 읍면의 흙을 한데 모아 군민 화합과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합토식이 열리고, 야간에는 500대의 달빛 드론 쇼와 불꽃 쇼가 모두 세 차례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한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한 그늘쉼터 만들기와 신비의 연꽃길 보트 탐사 등 29종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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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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