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 구자룡 선수가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전북체육회에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구 선수는 고향인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통해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구 선수는 완주군이 고향으로, 완주고산초와 완주중, 매탄고를 졸업했으며 수원삼성블과 경찰축구단 등을 거쳐 현재 전북 현대 축구단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구 선수는 고향인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통해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구 선수는 완주군이 고향으로, 완주고산초와 완주중, 매탄고를 졸업했으며 수원삼성블과 경찰축구단 등을 거쳐 현재 전북 현대 축구단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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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구자룡 선수, 전북체육회에 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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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8 13:51:57
프로축구 전북 현대 구자룡 선수가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전북체육회에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구 선수는 고향인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통해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구 선수는 완주군이 고향으로, 완주고산초와 완주중, 매탄고를 졸업했으며 수원삼성블과 경찰축구단 등을 거쳐 현재 전북 현대 축구단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구 선수는 고향인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통해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구 선수는 완주군이 고향으로, 완주고산초와 완주중, 매탄고를 졸업했으며 수원삼성블과 경찰축구단 등을 거쳐 현재 전북 현대 축구단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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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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