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대청댐 방류량 조절
입력 2023.07.18 (22:10)
수정 2023.07.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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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가 충주댐 방류량을 초당 3천 톤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집중호우가 이어진 지난 15일 충주댐 방류량을 초당 6천 톤 수준까지 늘렸지만, 비가 다소 잦아들면서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초당 1,500톤 수준으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집중호우가 이어진 지난 15일 충주댐 방류량을 초당 6천 톤 수준까지 늘렸지만, 비가 다소 잦아들면서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초당 1,500톤 수준으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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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대청댐 방류량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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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8 22:10:56
- 수정2023-07-18 22:21:52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가 충주댐 방류량을 초당 3천 톤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집중호우가 이어진 지난 15일 충주댐 방류량을 초당 6천 톤 수준까지 늘렸지만, 비가 다소 잦아들면서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초당 1,500톤 수준으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집중호우가 이어진 지난 15일 충주댐 방류량을 초당 6천 톤 수준까지 늘렸지만, 비가 다소 잦아들면서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초당 1,500톤 수준으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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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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