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집중호우 피해 잇따라…사망 17명·부상 14명
입력 2023.07.19 (08:53)
수정 2023.07.19 (15: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계속된 비로 충북 지역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피해 사망자 14명을 포함해 괴산군 문광면에서 2명이 숨지는 등 지금까지 17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습니다.
또 농경지 2,740만㎡가 침수됐고 이재민 2,600여 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400여 명이 대피소 등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피해 사망자 14명을 포함해 괴산군 문광면에서 2명이 숨지는 등 지금까지 17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습니다.
또 농경지 2,740만㎡가 침수됐고 이재민 2,600여 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400여 명이 대피소 등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집중호우 피해 잇따라…사망 17명·부상 14명
-
- 입력 2023-07-19 08:53:02
- 수정2023-07-19 15:46:16
최근 계속된 비로 충북 지역에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피해 사망자 14명을 포함해 괴산군 문광면에서 2명이 숨지는 등 지금까지 17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습니다.
또 농경지 2,740만㎡가 침수됐고 이재민 2,600여 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400여 명이 대피소 등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피해 사망자 14명을 포함해 괴산군 문광면에서 2명이 숨지는 등 지금까지 17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습니다.
또 농경지 2,740만㎡가 침수됐고 이재민 2,600여 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400여 명이 대피소 등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