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산재예방 안전보건 통역사 양성
입력 2023.07.19 (10:14)
수정 2023.07.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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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조선업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 산재사고 예방을 위해 원어민 통역사를 양성합니다.
경상남도는 다문화가정 이주민 10명을 외국어 통역사로 모집해, 산업안전보건 개념과 재해사례 등을 교육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다문화가정 이주민 10명을 외국어 통역사로 모집해, 산업안전보건 개념과 재해사례 등을 교육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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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산재예방 안전보건 통역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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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9 10:14:13
- 수정2023-07-19 11:42:57

경상남도가 조선업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 산재사고 예방을 위해 원어민 통역사를 양성합니다.
경상남도는 다문화가정 이주민 10명을 외국어 통역사로 모집해, 산업안전보건 개념과 재해사례 등을 교육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다문화가정 이주민 10명을 외국어 통역사로 모집해, 산업안전보건 개념과 재해사례 등을 교육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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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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