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13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3.07.19 (18:21) 수정 2023.07.19 (1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경북 예천 등 호우 피해가 집중된 13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집중 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 충남 공주시와 논산시, 충북 청주시, 전북 익산시 등 13개 지자체를 특별 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피해 입으신 분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사전조사가 완료된 지역부터 특별 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13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 입력 2023-07-19 18:21:25
    • 수정2023-07-19 18:32:52
    뉴스 6
윤석열 대통령이 경북 예천 등 호우 피해가 집중된 13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집중 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 충남 공주시와 논산시, 충북 청주시, 전북 익산시 등 13개 지자체를 특별 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피해 입으신 분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사전조사가 완료된 지역부터 특별 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