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고성·양양·평창 물가 안정 ‘우수’ 시군 포함
입력 2023.07.19 (23:51)
수정 2023.07.2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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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올해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평가에서 동해시와 고성군, 양양군, 평창군 등 강원도 내 4개 시군이 '우수' 자치단체에 포함됐습니다.
이들 시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상·하수도료 등 공공요금을 동결한 부분과 착한가격업소 지원과 활성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됩니다.
이들 시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상·하수도료 등 공공요금을 동결한 부분과 착한가격업소 지원과 활성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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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고성·양양·평창 물가 안정 ‘우수’ 시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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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9 23:51:11
- 수정2023-07-20 00:04:51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2023/07/19/90_7728054.jpg)
행정안전부의 올해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평가에서 동해시와 고성군, 양양군, 평창군 등 강원도 내 4개 시군이 '우수' 자치단체에 포함됐습니다.
이들 시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상·하수도료 등 공공요금을 동결한 부분과 착한가격업소 지원과 활성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됩니다.
이들 시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상·하수도료 등 공공요금을 동결한 부분과 착한가격업소 지원과 활성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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