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병원 입원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7.20 (05:56)
수정 2023.07.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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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병원 6층 입원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병원 안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병원에 있던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입원실에 있는 천장 에어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불은 병원 안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병원에 있던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입원실에 있는 천장 에어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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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의 한 병원 입원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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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05:56:16
- 수정2023-07-20 06:00:36
오늘 새벽 4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병원 6층 입원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병원 안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병원에 있던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입원실에 있는 천장 에어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불은 병원 안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병원에 있던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입원실에 있는 천장 에어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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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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