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주차장서 0.1m 음주운전 경찰관 입건
입력 2023.07.20 (07:50)
수정 2023.07.20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음식점 주차장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혐의로 울산 남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위는 그젯밤 11시 4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울산 남구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0.1m가량 이동하다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A 경위는 혈중알코올농도 0.123%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위는 그젯밤 11시 4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울산 남구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0.1m가량 이동하다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A 경위는 혈중알코올농도 0.123%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식점 주차장서 0.1m 음주운전 경찰관 입건
-
- 입력 2023-07-20 07:50:56
- 수정2023-07-20 11:03:29
울산경찰청은 음식점 주차장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혐의로 울산 남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위는 그젯밤 11시 4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울산 남구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0.1m가량 이동하다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A 경위는 혈중알코올농도 0.123%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위는 그젯밤 11시 4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울산 남구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0.1m가량 이동하다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A 경위는 혈중알코올농도 0.123%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