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긴급 방역
입력 2023.07.20 (07:54)
수정 2023.07.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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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그제(18일), 철원군 갈말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세 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소독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해당 농장의 돼지 6,800마리를 긴급 매몰처리했습니다.
이와 함께 발생농장 반경 10㎞ 안에 있는 농장 23곳에 대해서도 이동제한과 소독, 정밀 검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소독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해당 농장의 돼지 6,800마리를 긴급 매몰처리했습니다.
이와 함께 발생농장 반경 10㎞ 안에 있는 농장 23곳에 대해서도 이동제한과 소독, 정밀 검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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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긴급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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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07:54:49
- 수정2023-07-20 08:30:34
강원특별자치도는 그제(18일), 철원군 갈말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세 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소독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해당 농장의 돼지 6,800마리를 긴급 매몰처리했습니다.
이와 함께 발생농장 반경 10㎞ 안에 있는 농장 23곳에 대해서도 이동제한과 소독, 정밀 검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소독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해당 농장의 돼지 6,800마리를 긴급 매몰처리했습니다.
이와 함께 발생농장 반경 10㎞ 안에 있는 농장 23곳에 대해서도 이동제한과 소독, 정밀 검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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