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 선출…“내년 전석 확보 목표”
입력 2023.07.20 (11:24)
수정 2023.07.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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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어제(19일) 도당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신임 도당위원장에 원주시갑의 박정하 국회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신임 박 위원장은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휘를 비롯해 앞으로 2년 동안 강원도당을 책임지게 됩니다.
박 위원장은 취임 기념 인터뷰에서 "내년에 강원도 내 의석 8석 전석 확보가 목표"라며, 책임지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선 지난 2년 동안 도당을 이끌어온 유상범 위원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습니다.
신임 박 위원장은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휘를 비롯해 앞으로 2년 동안 강원도당을 책임지게 됩니다.
박 위원장은 취임 기념 인터뷰에서 "내년에 강원도 내 의석 8석 전석 확보가 목표"라며, 책임지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선 지난 2년 동안 도당을 이끌어온 유상범 위원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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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하 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 선출…“내년 전석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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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11:24:31
- 수정2023-07-20 11:43:00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어제(19일) 도당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신임 도당위원장에 원주시갑의 박정하 국회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신임 박 위원장은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휘를 비롯해 앞으로 2년 동안 강원도당을 책임지게 됩니다.
박 위원장은 취임 기념 인터뷰에서 "내년에 강원도 내 의석 8석 전석 확보가 목표"라며, 책임지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선 지난 2년 동안 도당을 이끌어온 유상범 위원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습니다.
신임 박 위원장은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휘를 비롯해 앞으로 2년 동안 강원도당을 책임지게 됩니다.
박 위원장은 취임 기념 인터뷰에서 "내년에 강원도 내 의석 8석 전석 확보가 목표"라며, 책임지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선 지난 2년 동안 도당을 이끌어온 유상범 위원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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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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