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아파트서 화재…“김치냉장고에서 불 붙어”
입력 2023.07.20 (16:52)
수정 2023.07.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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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늘(20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차 32대와 인력 68명이 출동해 약 15분 만인 오후 2시 33분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화재로 세대 내 10 제곱미터가 탔으나,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명의 시청자 제공]
소방차 32대와 인력 68명이 출동해 약 15분 만인 오후 2시 33분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화재로 세대 내 10 제곱미터가 탔으나,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명의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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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아파트서 화재…“김치냉장고에서 불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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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16:52:46
- 수정2023-07-20 16:55:14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늘(20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차 32대와 인력 68명이 출동해 약 15분 만인 오후 2시 33분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화재로 세대 내 10 제곱미터가 탔으나,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익명의 시청자 제공]
소방차 32대와 인력 68명이 출동해 약 15분 만인 오후 2시 33분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화재로 세대 내 10 제곱미터가 탔으나,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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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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