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로 피해 466억 원…23일까지 응급복구
입력 2023.07.20 (19:34)
수정 2023.07.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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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로 경북 북부의 도로 피해 금액이 460여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국도와 지방도 등 66개 도로시설에서 사면 유실과 침수 등이 발생했다면서 23일까지는 도로 복구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4일까지 항구복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9월에는 실시 설계에 착수해 내년 장마철 이전에 공사를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상북도는 국도와 지방도 등 66개 도로시설에서 사면 유실과 침수 등이 발생했다면서 23일까지는 도로 복구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4일까지 항구복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9월에는 실시 설계에 착수해 내년 장마철 이전에 공사를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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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도로 피해 466억 원…23일까지 응급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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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19:34:16
- 수정2023-07-20 19:48:10
이번 집중호우로 경북 북부의 도로 피해 금액이 460여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국도와 지방도 등 66개 도로시설에서 사면 유실과 침수 등이 발생했다면서 23일까지는 도로 복구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4일까지 항구복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9월에는 실시 설계에 착수해 내년 장마철 이전에 공사를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상북도는 국도와 지방도 등 66개 도로시설에서 사면 유실과 침수 등이 발생했다면서 23일까지는 도로 복구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4일까지 항구복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9월에는 실시 설계에 착수해 내년 장마철 이전에 공사를 마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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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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