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상주·구미보 안전 문제 없어”
입력 2023.07.20 (19:35)
수정 2023.07.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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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가 이번 집중호우로 낙동강 상주보와 구미보에 심각한 피해가 생겼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가 보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상주보의 일부 콘크리트 블록이 주저앉았지만 긴급 보강을 마쳤고, 구미보 둔치도 긴급 복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홍수기가 끝나면 항구복구계획을 세워 시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상주보의 일부 콘크리트 블록이 주저앉았지만 긴급 보강을 마쳤고, 구미보 둔치도 긴급 복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홍수기가 끝나면 항구복구계획을 세워 시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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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공사 “상주·구미보 안전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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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19:35:50
- 수정2023-07-20 19:49:53
환경단체가 이번 집중호우로 낙동강 상주보와 구미보에 심각한 피해가 생겼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가 보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상주보의 일부 콘크리트 블록이 주저앉았지만 긴급 보강을 마쳤고, 구미보 둔치도 긴급 복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홍수기가 끝나면 항구복구계획을 세워 시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상주보의 일부 콘크리트 블록이 주저앉았지만 긴급 보강을 마쳤고, 구미보 둔치도 긴급 복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홍수기가 끝나면 항구복구계획을 세워 시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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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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