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다 소중한 목숨을 잃는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구호활동을 하는 모습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데요.

국가는 그들이 희생되고 나서 예우를 하기에 앞서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